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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중장년카페 펌

오후 3시가 다 되어서 집에 돌아 왔습니다 역시나 그시간에 오니까 아파트 주차장이 휑 하네요. 놀레지아레

바로 모란각 여의도 분점의 김형덕 사장님이시다. 회사에서 받은 견적내용을 검토해줄겸 둘째딸의 혼례문제 때문에 상의할일이 있다고했다.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란 법이 없듯이. 아무튼, 이제 영업을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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