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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쑤 골든

흥분한 보지

칸의 남자 봉준호 불안감 이기려 영화 만든다 경쟁부문 최고 화제작 `기생충` 감독과 배우 송강호이선균 봉준호 양극화 한국 현실 자기나라 이야기라며 공감. 목표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성과 나기는 하는데 미미함노력에 비해 성과가 적긴하지만 실패하진않음. 생활환경 전부 바껴버리고 전부 올스탑돼버렸어. 본인 이용하는 사람무시하는 사람별 이상한 사람다 품으려 하는게 기신운기신운엔 기신운인지도 모름대가리 꽃밭되서모든사람들에게 친절하거든착한아이컴플렉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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