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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예비군 면제 디시

그러나 많은 경우에 조기에 제대로 발견을 해서 진단과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드물고, 약을 처방받는다고 해도 임의로 단약을 하거나 정신과 진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아 결국 재발이 반복되며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게 태반인데, 처음부터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약을 건너. 적대의 서약

심리 검사를 끝내고 정신과 의사와 면담을 했다. 일을 다시 제대로 시작하는데 열흘 정도 걸렸는데 그 이후로 새로운 사람이 된 기분입니다. 그러니까 깨끗하게 인정하고 그만두는 게 어떨까요. 한편 술자리에서 지인에게 수면제를 술에 타서 먹이고, 이를 마신 지인이 쓰러지자 지갑을 훔쳐 달아난 사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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