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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자미두수

뮤지컬 구텐버그를 보러 플러스 씨어터에 왔습니다. 피닉스박 러스트 사건 정리

A열통에서는 중블 a열 관객들 머리에 반대쪽 무대가 가려지는데, 오히려 이 자리에 앉으니까 딱 객석이 무대를 전혀 가리지 않는 깨끗한 시야가 시작되더라고요. 오늘도 혜화로운 공연 생활을 위해 혜화역으로 추, 출발합니다.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2021 더보기. 2층 가운데 자리는 거리감별로 안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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