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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갤러리

장엘리나와 같이 노는 모습이 인스타그램에 자주 올리고있다. 장모님과

타지크인인데 파슈토어는 쓰지 않고 페르시아어다리어를 구사하기 때문이다. Idx년 10월 12일 오전,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2 대종상영화제. 어렸을땐 이국적인 외모로 따돌림을 많이 받았다고 함. 장엘리나 라는 분 러시아+우즈벡 부모님이신데 4살부터 한국에 와서 귀화함 어렸을땐 이국적인 외모로 따돌림을 많이 받았다고 함 아래는 장유나 라는 분이신데 동생이고 한국 + 우즈벡 혼혈임 이분들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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