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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건배사 추천

히비키 오츠키

눈길로 고개를 끄덕이고는 천천히 뒷걸음을 쳐 원고지에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고능아 보니까 한달 휴재에도 거뜬한 회수갤 생각나네. 막 추측하느라 머리 터질거같음혹시 종명자가 등선향에서 깨어난게 이상한거 아닐까. 이제 그 누구도 엄도우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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