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겔 작품의 완결 직전 마지막 에피소드에 해당하는 천년혈전 편은사신과 퀸시의 대립 속에서 이치고가 참월의 진정한 힘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죠. 부하 된 자에 대해서는 냉철하고 용서가 없어, 그 자리에서 목숨을 빼앗는 데에도 망설임이 없다. 천년 전, 리히트라이히의 황제 유하바하는 당시의 슈테른릿터를 이끌고 소울 소사이어티를 침공했으나,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를 필두로 한 호정 13. 다만 이 부분은 반덴라이히 항목에도 설명되었듯 설정붕괴라기보단 퀸시가 그만큼 발전해왔다는. 박완석 나이

미용실 추천 디시 이 글은 이러한 설정일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글이며, 최종장은 끝나지않고, 계속 전개 중이므로 차후에도 수정됨을 알려드립니다. 갈곳을 잃어버린 퀸시들은 사신들이 가장 경계하지 않았던 정령정 안으로 피신하여 온갖 그림자 속에 영자공간을 만들어내었고, 그것을 지칭하여 반덴라이히라 부르기 시작했다. 쿠치키 뱌쿠야, 쿠치키 루키아, 아바라이 렌지, 사사키베 쵸지로 타다오키, 키라 이즈루, 자라키 켄파치, 쿄라쿠 슌스이 등 대장급 절대다수가 빈사상태 내지 전사하였고 퀸시들에게 빼앗긴 만해도 6개나 된다. 반덴라이히의 2차 침공이 시작되자 이치고 일행은 히키후네 키리오가 제작한 왕건으로 만들어진 사패장을 입고 정령정으로 곧장 뛰어내린다. 1참월斬月은 의 주인공 쿠로사키 이치고의 참백도입니다. 배라소니 타투

백도찬 리천 천년 전, 리히트라이히의 황제 유하바하는 당시의 슈테른릿터를 이끌고 소울 소사이어티를 침공했으나,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를 필두로 한 호정 13. 얼굴의 아래 부분은 전부 옷으로 가리고 있으며 옷으로 가린 부분에는 얼굴 아래부터 시작해 가슴 위쪽 부분까지 가면 조각이 남아있다. 적군의 정체는 퀸시의 시조 유하바하가 이끄는 반덴라이히 보이지 않는 제국. 퀸시 제국 반덴라이히의 군대로, 황제 유하바하를 보좌하며 숙청 명령을 이행한다. 반덴라이히 일당은 0번대의 개입을 눈치채고, 일단 퇴각한다. 박승현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