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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캡슐 디시

이서진 부인

코인육수 요리중에 순식간에 뚝딱 끝낼수 있는 잔치국수는 입맛이 있는날에도 없는날에도 언제든지 먹어도 맛있으니 오늘도 잘먹었답니다. 그날 이후로 부스는 마음을 먹고 가게를 얻어 국수장사를 시작한다. 원래 솜씨가 좋았던 부스의 국수는 명물이 되어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그리고 육수와 꼬치어묵을 담아주면 잔치국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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