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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갤

엄정화는 작가인 동생 엄태웅과 사진을 두고 투샷을 찍어 남매의 우애를 자랑한다. 야코 레드 막힘

이어 송일국과 세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방문했고, 엄태웅, 윤혜진의 딸 지온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엄태웅, 실추된 이미지는 어쩌나 월드투데이 김유라 기자. 쇼핑 하려는 자와 막는 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가족끼리 미술 작품을 관람하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은 화목함을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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