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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광성교회

윤일샘

먼저 예배당을 세웠고, 그 후 차례로 80100가구의 은퇴선교사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08년 당시 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였던 홍정길 목사의 의뢰로 시작되었으며, 은퇴 선교사들의 안식과 묵상을 위한 공간으로 계획되어 지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른들을 공경하고 내 부모님처럼 모시는 저희 노인전문 요양시설 은혜마을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른들을 모실것을 약속드립니다. 성도들의 의견을 모아 생명의 빛 예수마을로 최종 명명하게 되었어요 설곡리 끝자락에 소박한 수도원 같은 은퇴선교사 마을을 지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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