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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뚜띠 빨간약

여담으로 닉네임이 김뚜띠 인데, 한글 오류로 인해 뚜가 인식이 안되어 네모표시로 나오자 주변 스트리머들이 김네모띠라고 자주 부르기 시작했다. 김민수 학폭

게다가 국내 최연소 박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기도 했다. 명지대학교 총장, 제4대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 前 한국국제경영학회 국제학술대회추진위원장, 前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첫 만남에 양아지는 매우 떨려했는데 다행히도 금방 말이 트였고, 나중에는 쌍으로 빻소리를 내면서 웃음을 선사했다. 145 로아 우리 가족이 대형사고 유가족이었어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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