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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리 화장실

김리리 작가는 매년 이어지는 학교와 도서관 강연을 통해 꾸준하게 만나는 아이들의 적극적인 바람과 요청을 실제로 이야기에 녹여 내며 어린이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시리즈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금리인하 디시

변비에 걸린 소심한 아이 준영이가 화장실 수챗구멍에서 신비로운 두꺼비를 만나면서 조금씩 변화해 가는 모습을 담은 동화. 김리리 작가는 매년 이어지는 학교와 도서관 강연을 통해 꾸준하게 만나는 아이들의 적극적인 바람과 요청을 실제로 이야기에 녹여 내며 어린이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시리즈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두꺼비는 성질도 고약하고 예의 없이 준영이를 비웃었지만, 두꺼비가 사라진 다음 준영이는 똥을 시원하게 싼다. 함께 읽은 책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김리리 글 오정택 그림 문학동네 학습목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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