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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근손실 디시

그리고 5ht3와 5ht1d 수용체에서 antagonist 작용을 할 때는 이론적으로 노르에피네프린, 아세틸콜린, 그리고 글루타메이트의 활동을 증가시켜 인지능력 개선과 추가적인 항우울 효과를 지니며, 상술한 신경전달물질들의 활성화 덕분에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 시 빈발하는 오심과 구토증상이 개선된다. 섹트 합본

저는 카스 1캔 조금만 홀짝여도 구토감이 많이 올라오는데 취하는거는 좋아하구 술 자체에 거부감은 없거든요 안주랑 최대한. 20대 중반 남잔데 난 재미있게 먹으면 두병이고 세병까진 정신붙들고 먹을순있지만 좀 속안좋음. 저는 카스 1캔 조금만 홀짝여도 구토감이 많이 올라오는데 취하는거는 좋아하구 술 자체에 거부감은 없거든요 안주랑 최대한. 술을 마신 후 토하는 경험은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로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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