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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비기

갑목남 신금녀

갈비부분쯤이면 누나 가슴이 만져지는거야. 엄마친구 미용실에 평소처럼 미용하러 갔는데 미용사분친구가 노브라 +헐렁한옷 입고 숙여서 빗자루질하고있었는데 그걸내가 정면에서 들어가자마자 직빵으로봤음가뜩이나 초딩이라 키도작아서 적나라하게봤음개놀래서 바로뛰쳐나가서 다른미용실가고 그이후로 그미용실 안갔음ㅋㅋ. 알록달록 색깔의 매트 위에 우리는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알록달록 색깔의 매트 위에 우리는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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