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부모님께 빚 고백

사는 얘기 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구하려 처음 글 씁니다5년 전 엄마가 주식으로 집을 날렸어요원래 엄마가 돈을 관리하셨는데, 아빠가 벌어온 돈을 주식으로 다 날리고집에도 손을. 버림받은 왕녀의 침실 보기

제 솔직함에 부모님은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함께 문제 해결. 물론 이건 엄마아빠와 주변 지인들의 시선이다. 모든 걸 비밀로 하고 내년 3월까지 쭉 일하면서 빚을 갚으려 했으나, 그러면 부모님께 거짓말 해야하는 스케일도 커지고 죄책감이 너무 느껴져서. 인증하는게 뮤 슨의미가 있겠냐 만은니가생각하는게 다가아니라는것만 알고있어퇴직금900도 진짠데 내가 구라쳐서 뭐함.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