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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경찰학 디시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꿀멩이 빨간약

4일 오후 강화도 해안 초소에서 발생한 해병대 총기 난사사건의 사상자들이 도착한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사고 장병 가족들이 도착, 부대 안으로 들어가고. 해병대는 총기난사사건을 계기로 ‘병영문화혁신 100일 작전’을 수립, 구타가혹행위에 대한 ‘삼진아웃제’ 등을 도입했다. 4일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4리 해병대 2사단 8연대 1대대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은 권혁19 이병의 몸을 아끼지 않은 희생정신으로 사망자를 줄일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역을 9개월 앞둔 김민찬 상병당시 19세이 동료 병사들을 향해 격발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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