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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라이 디시

2차 대전 당시 ‘죽음의 숙녀’ 류드밀라 파블리첸코는 소련군 최고 영예인 ‘영웅’ 칭호를 받았다. 레잔드야동

전쟁 전에는 우크라이나의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우크라이나군은 공식 페이스북에 차콜의 얼굴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녀는 모신나강 소총에 4배율 조준경을 장착하고. 이후 선계 스토리를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루드밀라 또한 끔찍한 존재 들과의 전쟁으로 인해 ptsd를 겪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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