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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최태우 기자 카카오의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이 그간 구독형 상품인 ‘톡서랍 플러스’에서만 지원했던 ‘팀 채팅’ 기능을 일반 이용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채팅은 초대 링크를 만들 수 없었지만, 팀채팅은 초대 링크를 만들어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팀채팅 개설은 누구나 가능할까요. 멤버 참여가 자유롭다는 열린 모임의 장점이 특정 모임 운영에서는 단점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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