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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레이 본명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의 딥페이크 사진을 공유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아이무라 노조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에 사과문을 올리고 지난 9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의 산물인 딥페이크 탓에 그룹 르세라핌, 아이브 등 k팝 걸그룹이 피해의 대상이 되고 있다. Ai 사진은 딥페이크 동영상 등으로 악용된 사례가 많아 아티스트에게 예민한 사안이다. 이어 이 사건은 당사의 관리 소홀에서 비롯된 문제로 확인됐으며, 해당 직원에 대하여는 가장 높은 수위의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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