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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가미 시호

에로 무삭제

상술한 무지성 중혐, 유혐, 북혐 역시 18년도 ig가 우승하기 이전까진 당연시 되던 것으로, 이것이 펨코 특유의 혐오 문화와 결부되어 시너지가 난 것은 맞지만 원래 없던 문화가 생겨난 것은 아니다 보니 기존의 국뽕, 해외 혐오에 익숙한 유저들은 해외리그를 즐기는 행위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현재까지도 하루 기본 수백개의 글이 올라오며 펨코 전체 게시판에서 항상 상위권을 기록할 정도로 여전히 많은 유동인구를 보이고 있다. 상술한 무지성 중혐, 유혐, 북혐 역시 18년도 ig가 우승하기 이전까진 당연시 되던 것으로, 이것이 펨코 특유의 혐오 문화와 결부되어 시너지가 난 것은 맞지만 원래 없던 문화가. 이 게시판 역시 입으로는 펨코 전반적인 분위기를 싫어하는 듯하지만 본인들 역시 펨코 게시판 아니랄까봐 펨코 사이트 전반적인 특징을 고스란히 흡수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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