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김남길

보호하고 싶은 빌런즈의 쎄오방 방문🤼‍♂️,드라마 도적으로 돌아온 배우 김남길, 무당이 종을 흔들자 여자 소리가 먼저 나온다. 김대희 고향

그리고 2023년 癸卯년은 신살 神殺로 천살 天殺운이다. 세월이 날개를 단 것인가, 내가 날개를 달고 사는 것인가. 바위 위에 멋지게 폼잡고 앉아있는 호랑이의 형상을 떠올려 보세요. 다만 상대적으로 水보다는 火기운이 훨씬 더 긍정적일 수 있다.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