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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러우전쟁 부활절까지 종전 목표지연 가능성도 열어놔 등록 2025. 딸배형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들이 14일 미국이 제안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전안을 환영하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종전 여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달렸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밝혔습니다. 키이우를 포함한 주요 도시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고, 마리우폴 포위전과 부차 학살이 국제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에르도안 러우 15일 이스탄불 직접 회담, 준비 돼종합. 1 2 2월 14일, 젤렌스키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이 뮌헨에서 만나 종전 협상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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