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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루이즈

앤디 골드워시, 〈고사리bracken를 한쪽으로 가늘고 길게 늘어선 조각〉, 1982. 알플레이 히라라

하지만 불도저와 트럭을 동원해서 호수에 바위와 흙을 퍼부은. 1,702 likes, 1 comments artart. 그는 1970년대부터 자연과 도시를 배경으로 자신의 작업을 해 왔으며 특히 작품의 대부분은 야외에서 제작한다. 신문은 선생님 명화 돋보기 미술 재료도 결국 쓰레기 바다흙나무로 만들었어요 대지 미술land art 일회용 포장 용품, 음료수 페트병 등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수많은 플라스틱 제품들은 백 년이 지나도 썩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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