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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꼬비

김건희 성괴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끼리 또는 현실에서 지인끼리 모여서 어떤 사건을 저질러서 다같이 경찰서에 잡혀가는 것을 정모한다고 비꼬는 말이며 다른 말로 강제정모가 있다. 다 pd 저널리즘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손꼽히지만, 보면 주로 다루는 주제가 조금씩 다른 느낌도. 2024년 현재에도 폐쇄되지 않고 간간히 게시글이 올라오는데, 세간의 주목을 받은 강력범죄가 발생하거나, 그 피의자를 누군가 폭행하는 유사 사건이 발생하면 꼭 게시글이 하나는 올라온다. , 판결문 2010년 10월 15일 항소심인 서울고법도 김수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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