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다 적다 3월 정신 차려보니까 벌써 3월임 이번달은 모의고사도 있고 패딩을 벗고 날이 풀리면서 슬슬 긴장감이 든다 1월 2월에. 한 친구는 상위권 수시파인데 수능을 개말아서 최저도 못 맞추고 정시로 지방대에 진학했다. 첫지원인데 순수해서 헬조선 공익적체 상황도 모르고순수하게 질문하는 분들이 너무 불쌍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정리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선행반 학생들은 이제 학원생활에 어느정도 적응이 된다. 입야동

일본무삭제 한 친구는 상위권 수시파인데 수능을 개말아서 최저도 못 맞추고 정시로 지방대에 진학했다. 1위 캣맘 아내 이해해야 152 저희 부부는 동물을 정말 사랑하 2위 알바나 직장에서 이런 202 50대래 3위 남자는 그냥 머리빨 153 4위. 친구들에게는 재수 끝나고 연락 하겠다면서 인간관계 단절 시키고 인스타 유튜브 등등 지우고 새로운 마음으로 머리도 자르고 게임도 끊고 재수 시작. 3모때는 사탐은 만점도받고 국수영은 그래도 23떠서 조금만하면 어느정. 자기가 뭘 아는지, 뭘 모르는지, 언제 공부가 잘되고 언제 안되는지, 자기가 집중할수있는 시간은 최대 몇시간인지, 자기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등 자기객관화가 안되어있어서 거의 대부분은 실패한다. 일본 비자 마스터 디시

일반의무병 디시 수능 망하면 난 패배자 같고 그럴거 같지. 한 친구는 상위권 수시파인데 수능을 개말아서 최저도 못 맞추고 정시로 지방대에 진학했다. 4월말에나 개념끝나는데 1달안에 다 할수있을지 싶음 3월초에 시작할땐. 지금 저거랑 비슷한 커리 타고있는중이긴한데 아직 시작한지 3일차밖에 안됫음 다른과목은 몰라도 수학은 6모전까지 실전+기출까지는 완료 못할거 같은데 괜찮음. 원래 연고대 경제학과를 목표로 재수 하고 있었습니다. 자매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