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로버트 카다시안

로버트 워들로 robert wadlow 19181940 신체 272cm, 199kg. 로아베스팅

72미터는 기네스북에 기록될 정도로 희귀하긴 하지만 실존 인물의 신장이었다는 점은 확실하다. 성장기에 성장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면 성장판을 통한 뼈의 성장이 계속 촉진돼 키가 지나치게 자란다. 존 로건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흑인 역사상 최장신이기도 하다. 19101920년대, 즉 로버트 워들로가 태어나기 전에 미국 최장신이였던 인물이다.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