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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프랍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 디시

대치,도곡도 사실 전세사는 사람도 많겠지만 매매로 사는 사람들은 개부자 아니냐 ㅋㅋ미안 지. 불법 투자유치와 주식거래로 실형을 살았던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37가 이번엔 900억원에 달하는 코인 사기 혐의로 동생과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청담동 주식 부자로 불리던 이희진 씨가 출소 했다고 알려졌다. 1974년 12월 27일 서울특별시 용산구에서 태어나 국민학교 입학 직전인 1980년경 강남으로 이사갔고, 그의 가족은 강남 내에서 이사만 4번이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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