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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탈모 디시

덴마가 자신이 살린 몬스터요한를 다시 죽이러 그를 찾아 떠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거의 모든 사건의 진행이 덴마의 시점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요한의 행보는 거의 퍼즐형식으로 과거와 현재를 왔다 갔다 한다. 모티바 촉감 디시

요한 안데르센 자신 필드의 펜듈럼 몬스터 1장을 골라 펜듈럼 존에 놓고, 그 몬스터와 원래 이름이 다르고 원래 종족이 같은 펜듈럼 몬스터 1장을 덱에서 펜듈럼 존에 놓는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최악의 빌런이자 흑막인 요한을 용서하는 전개는 도대체가 납득이 안 간다. 군단장 루시펠과 그의 사도들, 그리고 그 밑의 대행자라는 차원종들로 구성된 군단이다. ㅎㅎ 몬스터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미드로 만든다는네 과연 누가 요한을 맡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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