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만남 뻘글 실시간 출근시 만원버스인데 외국인 암내때문에 죽겠네요. 한국 사는 외국인들한테도 딱히 못느껴봄 대신 향수가 독한건 아주 자주 느껴서 가끔 괴로웠음 ㅠ. 크라제버거에서 파는 칠리치즈프라이를 열심히 먹고 있었는데요. 오죽하면 그래서 암내 나는 사람들은 그거 수술해서 없애겠어. 완매 전광

우정잉 오킹 모텔 그녀의 어머니가 경찰인 것으로 방송에 소개됐으나, 실제 당시 사진의 복장으로 보아 경찰이 아닌 1년간 일반 육군 현역으로 의무 복무한 것이고, 뭔가의 스토리 있는 방송 컨셉을 위해. 아포크린샘의 분비액에서 비롯되는 질환인 취한증osmidrosis은 암내, 액취증, 겨드랑이 다한증 등으로 불린다. 아포크린샘의 분비액에서 비롯되는 질환인 취한증osmidrosis은 암내, 액취증, 겨드랑이 다한증 등으로 불린다. 이렇게 됨 물론 속으로만 생각했음 와 진짜 개쩔더라 말 안 나옴. 그래서 드는생각은 우리나라도 외국나가면 저런 특유의 냄새가 나려나 그런 생각도들고 그렇습니다. 요다 유키

왕꿈틀이 빨간약 저도 코, 냄새에 민감한 사람이라 지하철, 버스 탔을때 외국인분 계실때면 항상 10명중 8명에게서는 그 암내. Jpg 4 20220805 2245 조회 22005_z6nncft5_kchk_11038239. 국제커플, 국제결혼, 외국인 친구 등의 주제로 성숙하고 자유롭게 교류하는 갤러리입니다.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원래 겨드랑이며 발에서 냄새가 아예 안났는데 23년 전부터 암내같은게 땀을 흘리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 암내유전자가있으면 맡는것도 좀 둔화되는건가. 운동없이 다이어트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