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코토네 토아

쿠로이누 애니

멀어진 한일관계, 매년 갱신해야 하는 비자, 그리고 코로나19 등 자신을 둘러싼 환경은 녹녹치 않지만, 좋아하는 한국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마리코를 매드타임스는 만났다. 진노우치 와비스케 가 집안에 대해 원망과 서운함을 표하게 된 대표적인 원흉을 제공한 사람이기도 하다. 나는 그저 쾌락에 빠져들 뿐인 부도덕한 사람의 연속적인 클라이맥스야. 오로지 쾌락에 빠져 신나는 배덕의 연속 절.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