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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준 실종 무당디시

일본으로 배낭여행을 간 윤세준27 씨가 약 두달째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일본 언론도 윤씨 실종을 보도하고 나섰다. 유부녀섹트

1996년생인 윤세준씨는 강원도 원주가 고향이다. 경찰이 추적해보니, 여권이 발급된 4월 3일 누군가 미나코의 이름으로 나가오카의 여행사에 전화를 걸어 김포국제공항행 대한항공 ke764 2 비행기 탑승권을 예매했다. 윤세준 실종사건은 보강 취재해서 다시 재방송해야할듯 앱에서 작성. 나는 처음에 윤세준씨 실종사건이 시골 양아치들이 낸 교통사고나 실족사인가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일본에서 비슷한 미제사건 존나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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