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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기룡이

국내 유일 증권전문가 에이전시와 함께 하는 경제방송 아나운서 아카데미. 쌍칼 실존인물

Tcc가 선보이는 첫 번째 기획전시 《 latind in seoul 》은 다세대 간 라틴 디아스포라 작가들의 미술과 정체성에 대한 대화의 중요한 순간을 서울에서 함께하며, 그 경계를 재정의한다. 자신의 애칭을 아냐аня라고 밝히는데, 사실 러시아에서 아나스타시야의 애칭은 나스탸настя, 스타샤стася, 아샤ася가 쓰이며 아냐는 아니시야анисия, 안나анна, 안토니나антонина의 애칭으로 쓰이는 이름이다.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의 사업가인 저자가 시베리아 강들을 따라. 1827년의 정해박해 때 아나스타시아 부부는 다행히 박해를 피해 다른 곳으로 이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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