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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타신치 후기 디시

토비타신치 코로나 끝나고 일본에서 관광비자 풀리자마자 그때부터3개월에한번씩 오사카 가서 이번 5월까지 다녀옴. 태연 콘서트 양도

무상급식이나 숙받을 제공을 했다는데 그 소문을 들은. 가격은 15분 11000엔, 대체로 5분당 5000엔이 추가된다. 오사카에 갈 일이 있어서 통천각 관광겸 일본 오사카의 최대 집창촌, 토비타신치에 다녀 왔습니다. 오사카 남부, 활기찬 분위기의 덴노지 天王寺 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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