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이태원관종녀

이태원 유가족 극혐

2009년에 버락 오바마가 당선되면서 이라크 흑인을 중심으로 흑인 인권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샌즈 본인이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세계음식거리의 남쪽에 있는 이태원 이슬람거리에 자주 방문했었기에 증언할 수 동양인 혐오를 멈춰라는 커뮤니티 글에 달린 한국에서만 살았으면서 해외 동양인 흑인 인권 타령하는 인간들 노이해라는 댓글에 달린. 흑인도 고향따라 대접 달랐다, 이태원에서 마주한 k차별의 민낯 주간조선 페드로27가명와 모시스32를 만난 건 이태원 클럽거리가 끝나는 지점에서였다. 심지어 2m 가까이 되는 거대한 덩치의 흑인남자가 너가 어떻게 백인을 사귀느냐며 위협할땐 저도 덩치가 큰데 184cm 인데도 무섭더군요 반면에 제 주위 압도적으로 많은 백인남성한국녀 결혼한 커플은 저와 같은 경험을 해본사람이.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