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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어 섹트

유튜브 채널 유우키의 일본이야기를 운영했던 아이자와 유우키가 한국 여성이자 과거 야한솜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 현직 코스어 밀키 이예원을 성추행했다는 허위 고소로 인해 무고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캣맘

당시 밀키가 소라넷, 벗방 bj 출신이란걸 전혀 몰랐으며 당시 프로필에도 코스프레 관련. 6 코스어인 것을 지인들이 알고 있으며 지인들과 함께 코스프레를. ♡ 잘 부탁드립니댱♡ business mail dyangyi@naver. 2021년, 2022년에 일본의 동인행사 코미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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