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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의학

20102015년 무렵 명지대는 수많은 고닉과 갤러들에 의해 화려했던 전성기를 맞이했다. 딜도고문

근데 여러가지 상황도 겹쳤고 한국에서는 의대 가도 정상적인 졸업이 힘들겠다 싶어서 외국의대 알아보다 이탈리아 의대 가보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이국종 교수님이 저런 얘기. 보내주시는 애정어린 비평은 함춘인사이드가 더 발전할 수. 일부 학교가 휴학계를 바로 처리하자 당황스러워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대개 수시, 정시 시기에는 전문대학에 대한 입시 문의와 대학 정보, 똥줄이 타는 예비들의 글들을 볼 수 있고, 입시가 끝난 후에는 대학에 합격한 갤러들의 ot, mt, 대학 생활에 대한 떡밥이 나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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