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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칸 나이

마트에선 고객만족센터 코너에서 작은 일회용 수저들이 많이 놓여있다. 동네친구 만들기 디시

최근 방문 얘기하는애들이 남들 기만하는게 아니라 진짜 본인이 서민이거나 적당히 먹고는 사는 동수저 정도로 생각함. 특히 신축아파트들의 평당가는 목동의 흙아파트들의 평당가를 상회하기도 한다. 흙수저 친구들은 대체 어떤 마음과 정신으로 버티고있는걸까 세상 내처지도 남의 처지도 안쓰럽고 슬픔. 국민의힘, 오늘 선관위 구성 aweb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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