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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슥 학창시절

판슥 갤러리에 다양한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트위터 섹트 불륜

중학교 시절, 다소 중2병 분위기가 풍기는 진지한 글을 본인의 미니홈피 30에 남겼는데 당시 닉네임이 오빠머찌나였기 때문. 특히 자칭 보안관이라고 하며 민폐방송을 한 판슥에 대해 길게 비판하였고, 시청자들로부터 판슥의 기행 모습이 담긴 영상을 제보받았다. 3 황금사자기 스타 ‘감독은 푸이그본인은 강백호’ 세광고 장시현, 첫판 홈런으로 강렬한 인상 남겼다. A씨는 유튜버 ‘판슥’의 영상에 올라온 통화 내용은 피해자가 맞다며 하지만 피해자는 현재 판단 능력이 부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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