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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칼부림 원본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으로 동부구치소에 수감된 최원종22의 사과문 형식 자필 편지가 공개돼 공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업기사 군경력 디시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사건의 가해자 최원종22세이 구치소에서 반성문을 쓰겠다고 밝히며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피해자 유족이 직접 나서 심정을 밝혔습니다. 분당 ak플라자 칼부림 사건 가해자, 01년생정정 남성 최 모씨였다. 이른바 서현역 칼부림 사건의 범인 최 씨나이 23세, 2001년생는 모닝 차량을 운전해 서현역 앞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을 들이받은데 이어 ak플라자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연이은 묻지마 칼부림 사건들올여름 소위 ‘신림역 칼부림 사건’, ‘서현역 칼부림 사건’ 등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묻지마 범죄’가 연이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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