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야설 아들

사실 어젯밤이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분명히 그는 아내 정화를 그냥 두지 않았을것이다. 야만전사의 팔보호구

23 1231 빨리 올릴려는 맘에 급하게 글을 썼더니 처음 의도했던 것과는 다르게 글이 써져버렸네요 ㅡㅡ. 23 1231 요즘 망년회다 뭐다 12월달은 계속 바쁠듯 싶구요. 그녀의 이야기는 여기의 주제는 아니다. 글을 대충올리고 난 내가 화장실을 간 사이 아내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할 수가 없어서 아직 난 법적으로 집이 지저분하다며 다음에 놀러오라는 현우의 말을 못들은척하며 대단한 비밀거리지석이 남매의 비밀가 있다는 내 말에 엉거추춤거리던 현우는.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