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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상담전화 디시

인증으로 그때 당시 경찰청 보상 담당자랑 나눈 문자 첨부한다. 장원영 나이

주변인의 죽음조차 익숙하지 않은 나이. 왜 죽고싶었는지 얘기하면 지루할거같애서 스킵하고, 피방에서 3일 잠안자고 수면유도제랑 소주마시면서 젖은 베개에 코박고 잤음 눈감으면서 씨발 죽는구나 생각하니 심장이 존나빨리뛰면서 잠이 안올거같앴는데 1분. 본인은 31사단 보수대 출신임 겨울에 있었던일임 우리대대는 아니고 옆에 있는 신교대에서 취사병이 보일러실에서 자살을 했었음. 사기꾼들은 소액이라도 손목을 날려버리던가 자살을 시켜야한다고 봅니다 사기는 살인에 버금가는 중죄죠 마이크로 뭐시기 애비애미도 한마을 풍비박산 내놓고 한치의 뇌우침도 없는거 보면 사기꾼에게 새출발은 지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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