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 레이사 만갤에서 번역되어 한국 넷상에선 번역본이 떠돌자 마자 화제가 되었다. 오늘 소개할 만화는 본격 꿈도 희망도 없는. 주인공이 그동안 남몰래 퇴치한 흡혈귀는 자신이 뒤쫓던 두 얼굴을 가진 흡혈귀가 그를 농락하기 위해 만든 흡혈귀였고, 주인공이 10년 동안 쫓아다녔던 두 얼굴 흡혈귀의 손바닥 위에서 10년 이라는 시간을 놀아나고 있었던 거다. 그러나 그런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등 소년만화의 클리셰를 제대로 살렸다는 평가가 오간다. 기싸움 한녀 디시

나영 야동 절망적인 상황을 강조하는 연출이 뛰어나다. 리바이 보려고 진격거 봤다가 진심 돼서 아직도 여운에서 못 헤어나올만큼 재밌게 잘 봤어. 사실 등장인물 많이 죽는거+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관 이런류 안좋아하는데도 잘 봤어. 주로 꿈도 희망도 없는 절망적인 분위기의 엔딩을 배드 엔딩으로 분류하고, 상황의 좋고 나쁨보다는 주인공의 안타까움이나 슬픔을 강조하는 분위기의 엔딩은 새드 엔딩으로 분류되는. 건슬리거 걸은 가상의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하드보일드 혹은 느와르적 분위기를 가진 만화이다. 김기동 김한솔 디시

길이 굵기 더쿠 사실 등장인물 많이 죽는거+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관 이런류 안좋아하는데도 잘 봤어. 암울한 다크판타지 디스토피아 포스트 아포칼립스 애니 추천 top20 전체적인 분위기가 암울하거나 꿈도 희망도 없는 애니 추천. 1873년 이들이 살던 히바 칸국현재의 우즈베. 스릴러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이런 밑도. 2010년 제14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빛나라 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