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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코토 이치카

마린갤

아내가 남긴 수기와 아들의 절박한 메일. 집안의 영향으로 일본 내에선 오죠사마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날 일본 대표로 나선 이쿠이나 아키코는 1980년대 인기 걸그룹 ‘오냥코 클럽’ 출신이다. 부산행 철도 장면과 주일미군 장면, 후생노동대신의 실시간 기자회견 장면, 후지산 장면등 아울렛 장면도 좀 잘리고 각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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