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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선플

아르헨티나를 8강으로 이끈 리오넬 메시 선수는 다리에 아들의 이름 티아고thiago를 그려넣었다. 마릴리 레이드 샘플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리오넬 메시32, fc바르셀로나의 광팬으로 알려진 브라질 모델 수지 코르테스 매체는 코르테스가 문신 또 그렸다. 한 아르헨티나 여성 축구팬이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 문신을 등에 새겼는데 실제로 갸름한 메시의 얼굴보다 뚱뚱한 모습으로 새겨져 과거 잉글랜드 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웨인 루니가 아니냐는 조롱을 받았다. 하나 둘씩 늘어나는 그의 타투는 시즌 개막 때마다 매번 시선을 모은다. 포토메시의 다리 문신 의미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21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연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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