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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센소리 몸매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지만 트로피마냥 남편을 따라다니는 듯한 비앙카 센소리, 이대로 괜찮은 걸까 싶네요. 빙하유 갤

뉴욕 발렌시아가 패션쇼를 방문한 비앙카 센소리. 토요일 낮에 점심 식사를 마치고 손을 잡고 사이좋게 걷는 모습인데요, 둘다 레깅스를 신은 커플룩을 보여주었군요. 칸예는 그 유명한 오프화이트 창립자 고 버블. 평범한건 아니지만, 여기까지만 해도 무난한 패션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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