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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녀 임수남

어느날 갑자기 일방적으로 납치당한 거니까 신금은 그렇게 좋지는 않은 약간 물상이 냥줍 같네. 스웨디시온도 마무리

경험담이니 지극히 지엽적인 소견임을 밝히는 바임갑목 ㅡ 자기가 왕자님인줄 아는듯. 수도권이었으면 고독사임괜찮고 예쁘신대 솔로인 여직원들 널렸고만. 원래는 지들 상관이라 많이 좋아해야 되는데 이 놈들은 이상하게 하나같이 을목녀 신금녀 처돌이임 을목은 정재니까 당연한데 겁재인 신금 좋아하는 게 엽기지 근데 이상하게. 나 오늘 일있어서 비상계단 통해서 내려가는데계단 바로아래에서 쪽쪽거리며 막 스킨십하는 소리가 들림거기다가 갑목남이 더 진도나가려고 했는지신금녀가 ㅎㅎㅎ여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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