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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된 구토 인형들 디시

당황 할 정도의 역겨운 영화들이고 인간 성악설을 추종하게 되는 악마같은 영화들 학살된 구토 인형들slaughtered vomit dolls, 2006. 해기 방송사고

의문이다 10대 가출소녀 안젤라가 주연이다. 이 구토 영화 시리즈는 3부작이며, 《학살된 구토 인형들》 → 《게워내진 희생》 → 《느린 고문과 구토의 방》으로 이어진다. 영화의 주요 내용은 토끼 복장을 한 여성이 끊이 없이 음식을 폭식하다 구토하고. 학살된 구토 인형들 저거 잔인한건 둘째치고 너무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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