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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취더락 나이

작가의 표현을 빌리면 목적이 없는 읽기는 ‘ 무위와 적막의 나라 ’ 이지만, 이 무위의 중심이 우리의 전 존재를 수직으로 버티어 준다는 것이다. 미용실 야설

이번 전시는 독서의 달 9월을 기념하는 전시이자, 오는 8일. 박총 원장은 지난 5년간 기독교인에게 일상 영성, 글쓰기, 연애결혼을 주제로 꾸준히 강의해 왔다. 내가 생각하는 박총 목사님은 분명 안정을 추구하는. 읽기의 말들 저자 박총작가 초청 청년활동가의 글쓰기 현장 활동과 함께 글쓰기를 통해서 청년활동가의 자기성찰과 가치관을 정립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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