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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미싱포스터

아이작 아시모프는 열아홉 살에 발표한 첫 단편「베스타 소행성에 갇혀서」를 시작으로 1992년 일흔두 살의 나이로 작고할 때까지 과학소설사에서 중요하게 평가받는 작품들을 다수 발표하여 아서 클라크, 로버트 하인라인과 함께 sf계의 ‘3대 거장’으로. 쌍둥이 히토미

같은 질문에 흥미를 느낀다면, 이 아저씨의 작품을. 그의 이름은 sf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로 자리 잡았으며, 현대 독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지금은 작고한 sf 3대 거장으로 불리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이, 로봇 이야. 아이작 아시모프 저김옥수 역오동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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