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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연습서 디시

그러나 천길 깊이의 바다에 서서 다시 희망을 생각합니다. 김수현 사건 정리 디시

시인은 거친 파도가 있는 바다에 섰습니다. 이마를 적실 때마다 나는 소년처럼 울음을 참았다. 현대 소설 day01 최명희, ‘쓰러지는 빛’ 최명익, ‘폐어인’ 최인훈, ‘크리스마스 캐럴 5’ day02 윤흥길, ‘양. 시집으로 《성탄제》1969, 《하회에서》1977, 《황사 현상》198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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